연락처(전화번호)찾기, 살고있는 주소지찾기, 직장찾기, 차량번호로 뒷조사,땅주인찾기,입양된 동생찾기, 동창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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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깈어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2-05 15:43본문
기타 연락처(전화번호)찾기, 살고있는 주소지찾기, 직장찾기, 차량번호로 뒷조사
1. 어릴 때 입양된 형제(동생) 찾기 (공적 제도 이용)
입양된 가족을 찾으려면, 개인정보 보호법과 입양특례법 때문에 반드시 공인 기관을 거쳐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1단계: 아동권리보장원(구 중앙입양원)에 신청
가장 먼저 연락해야 할 곳입니다. 정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입양 기록을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는 일
‘입양정보공개청구’ 신청이 가능합니다. 형제(동생)분이 기록에 있다면, 기관에서 동생에게 “형제(혹은 가족)가 찾고 있습니다. 만남을 원하시나요?”라는 의사를 직접 확인합니다. (동생의 동의 없이는 만남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
- 홈페이지: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 전화: 02-6454-8704 (가족찾기 상담)
2단계: 입양기관 직접 방문 (기관을 아는 경우)
동생이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등 특정 기관을 통해 입양된 사실을 알고 있다면, 해당 기관의 '뿌리찾기'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시는 게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3단계: 유전자 등록 (기록이 불확실할 때)
입양 기록을 찾지 못했거나 정보가 아예 없다면, 경찰청에 유전자 등록을 해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까운 경찰서(여성청소년과)에 가서 “헤어진 가족을 찾으려고 유전자 등록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가족관계 관련 서류가 필요합니다.)
2. 고등학교 동창 찾기 (SNS와 커뮤니티 활용)
동창을 찾는 일은 공공기관에서 도와주기 어렵기 때문에, SNS와 동문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는 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1단계: 네이버 밴드(BAND) 활용 - 가장 효과적
한국에서 40대 이상 동창 찾기는 네이버 밴드가 가장 활발합니다.
방법: 밴드앱 검색창에 '[고등학교 이름] + [졸업 기수 or 연도]'를 넣어보세요.
(예: "서울고등학교 35회", "부산고 1990년 졸업")
가입 후 가입인사로 “000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적으시면, 동창들이 건너건너 연락처를 알려주는 일이 많습니다.
2단계: 학교 총동창회 문의
해당 고등학교 행정실에 전화해 “총동창회 사무실 번호”를 물으세요.
행정실에서는 친구 개인정보를 알려주진 않지만,
총동창회가 졸업생 명부(앨범 등)를 관리하는 곳이면 “
혹시 이 친구가 동창회 모임에 나오는지, 연락 가능한지” 등을 알아봐 줄 수도 있습니다.
3단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검색
친구의 이름뿐 아니라 ‘출신 학교명’이나 ‘친구 별명’ 등도 함께 검색해 보세요.
다른 동창 친구의 프로필을 통해서 파도타기 식으로 찾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요약 & 지금 할 수 있는 일
1. 동생 찾기: 지금 바로 가족관계증명서(상세)와 제적등본을 준비해 두세요.
(아동권리보장원이나 경찰서 방문 시 필요합니다.)
2. 친구 찾기: 스마트폰에 ‘네이버 밴드’ 앱이 깔려 있다면, 바로 출신 고등학교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혹시 찾으시는 고등학교 이름이나, 동생과 헤어진 대략적인 연도(또는 입양 기관)를 기억하신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 정보를 알려주시면, 해당 학교의 동창회 사이트가 있는지,
또 해당 시기 많이 입양을 보냈던 기관이 어딘지까지 추가로 찾아서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기타 연락처(전화번호)찾기, 살고있는 주소지찾기, 직장찾기, 차량번호로 뒷조사
1. 어릴 때 입양된 형제(동생) 찾기 (공적 제도 이용)
입양된 가족을 찾으려면, 개인정보 보호법과 입양특례법 때문에 반드시 공인 기관을 거쳐야 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1단계: 아동권리보장원(구 중앙입양원)에 신청
가장 먼저 연락해야 할 곳입니다. 정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입양 기록을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는 일
‘입양정보공개청구’ 신청이 가능합니다. 형제(동생)분이 기록에 있다면, 기관에서 동생에게 “형제(혹은 가족)가 찾고 있습니다. 만남을 원하시나요?”라는 의사를 직접 확인합니다. (동생의 동의 없이는 만남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
- 홈페이지: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 전화: 02-6454-8704 (가족찾기 상담)
2단계: 입양기관 직접 방문 (기관을 아는 경우)
동생이 '홀트아동복지회',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등 특정 기관을 통해 입양된 사실을 알고 있다면, 해당 기관의 '뿌리찾기' 서비스에 직접 신청하시는 게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3단계: 유전자 등록 (기록이 불확실할 때)
입양 기록을 찾지 못했거나 정보가 아예 없다면, 경찰청에 유전자 등록을 해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가까운 경찰서(여성청소년과)에 가서 “헤어진 가족을 찾으려고 유전자 등록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세요.
(가족관계 관련 서류가 필요합니다.)
2. 고등학교 동창 찾기 (SNS와 커뮤니티 활용)
동창을 찾는 일은 공공기관에서 도와주기 어렵기 때문에, SNS와 동문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는 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1단계: 네이버 밴드(BAND) 활용 - 가장 효과적
한국에서 40대 이상 동창 찾기는 네이버 밴드가 가장 활발합니다.
방법: 밴드앱 검색창에 '[고등학교 이름] + [졸업 기수 or 연도]'를 넣어보세요.
(예: "서울고등학교 35회", "부산고 1990년 졸업")
가입 후 가입인사로 “000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적으시면, 동창들이 건너건너 연락처를 알려주는 일이 많습니다.
2단계: 학교 총동창회 문의
해당 고등학교 행정실에 전화해 “총동창회 사무실 번호”를 물으세요.
행정실에서는 친구 개인정보를 알려주진 않지만,
총동창회가 졸업생 명부(앨범 등)를 관리하는 곳이면 “
혹시 이 친구가 동창회 모임에 나오는지, 연락 가능한지” 등을 알아봐 줄 수도 있습니다.
3단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검색
친구의 이름뿐 아니라 ‘출신 학교명’이나 ‘친구 별명’ 등도 함께 검색해 보세요.
다른 동창 친구의 프로필을 통해서 파도타기 식으로 찾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요약 & 지금 할 수 있는 일
1. 동생 찾기: 지금 바로 가족관계증명서(상세)와 제적등본을 준비해 두세요.
(아동권리보장원이나 경찰서 방문 시 필요합니다.)
2. 친구 찾기: 스마트폰에 ‘네이버 밴드’ 앱이 깔려 있다면, 바로 출신 고등학교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혹시 찾으시는 고등학교 이름이나, 동생과 헤어진 대략적인 연도(또는 입양 기관)를 기억하신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 정보를 알려주시면, 해당 학교의 동창회 사이트가 있는지,
또 해당 시기 많이 입양을 보냈던 기관이 어딘지까지 추가로 찾아서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기타 연락처(전화번호)찾기, 살고있는 주소지찾기, 직장찾기, 차량번호로 뒷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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